[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산다라박의 근황이 공개됐다.
21일 산다라박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산다라박은 2ne1의 공식적인 해체 발표 이후 팬들에 대한 미안함과 고마움의 심정을 적은 메시지를 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산다라박은 팀 해체 이후에도 개인 스케줄을 소화하며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어제(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올해 마지막 출장을 떠난다고 밝힌 바 있다. 산다라박은 현재 태국에 체류하며 스케줄을 소화하는 중간 중간 팬들과의 소통을 위해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이날 공개된 사진속에는 자신의 키보다 두 배는 족히 큰 트리 앞에 서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크리스마스라는 말이 무색하게 더운 날씨는 이국적인 정취를 물씬 느끼게 했다. 산다라박은 곧이어 트리를 바라보고 있는 사진을 추가로 공개하며 “제 소원은요”라고 적어 이목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