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그룹 신화가 9년 만의 연말시상식 출연을 논의 중이다.
소속사 신화컴퍼니 측은 19일 오전 헤럴드POP에 “신화가 12월 31일 열리는 MBC ‘가요대제전’ 출연을 논의 중이다. 긍정적으로 검토하며 스케줄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직 최종적으로 확정된 사안을 아니라는 설명.
신화는 멤버들의 군 복무 시기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해왔다. 하지만 연말시상식 무대에 선 것은 2007년이 마지막이다. 이에 많은 팬들이 신화의 시상식 참석을 기다려왔던 터.
그 바람대로 신화는 컴백을 앞두고 연말 시상식 참석 가능성을 언질해왔으며, 12월 18일 개최된 ‘2016 신화 라이브-언체인징(2016 SHINHWA LIVE-UNCHANGING)’ 마지막 날 공연에서 연말 시상식 참석을 확정했다. 다만 아직 참석이 결정된 방송사는 공개하지 않은 상황.
한편 신화는 1월 2일 0시 정규 13집 발매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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