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나인뮤지스가 공백기에도 바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인뮤지스 멤버 경리, 소진, 금조, 성아는 21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9MUSES 채널이 오픈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생방송을 진행했다. 혜미는 연극 '안녕 후쿠시마' 무대 준비로 불참했다.

혜미의 연극을 보기 위해 대학로를 찾은 네 멤버는 오랜만에 만나는 팬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했다. 나인뮤지스로는 지난해 11월 '잠은 안오고 배는 고프고' 이후 1년 넘게, 유닛 나인뮤지스A로는 지난 8월 '입술에 입술' 이후 공백기를 갖고 있어 이날 생방송이 더욱 뜻깊었다. 공백기 사이 멤버들의 탈퇴도 있었던 만큼 다섯 멤버는 더 돈독한 우정을 뽐냈다.

먼저 혜미는 지난 달까지 연극 '노서아 가비'를 마친 뒤, 현재 '안녕 후쿠시마'라는 새로운 연극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 다른 네 멤버는 "혜미의 회차가 얼마 남지 않았다. 다들 보러 가라"고 독려했다.

금조는 '노서아 가비' 공연을 함께 했다. 최근에는 소속사 선배 서인영과 함께 일본에서 여행 예능 프로그램 '플랜 걸' 촬영을 진행했다며 "저희 케미스트리가 어떨지 기대해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소진은 사전제작 드라마 '아이돌 마스터.KR'에서 악역 아이돌 가수 역을 맡아 촬영에 한창이다. 성아는 과거 사진집 촬영을 함께 한 바 있는 사진작가의 요청으로 새로운 사진 촬영을 앞두고 있다고.

경리는 웹드라마 '소녀 접근 금지'와 SBS 예능 '정글의 법칙' 촬영을 진행했다. '정글의 법칙' 에피소드를 묻는 질문에 "보시면 안다"고 답한 경리가 과연 어떤 활약을 펼쳤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마지막으로 나인뮤지스는 "공백기에도 저희를 자주 보고싶어하는 팬 분들을 위해 V앱을 통해 일상을 보여드리는 기회를 많이 갖겠다"고 약속하며 "메리 크리스마스, 해피 뉴 이어"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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