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선영 기자] R&B요정 박정현이 글로벌 대표로 출연한 가운데 G들과 싱글의 삶에 대해 토론하는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JTBC'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은 "연예계 요정 중에서 가장 손을 떠는 요정이다" 말하며 R&B 가수 박정현의 남다른 가창력을 알리며 소개하는 모습을 보였다. G들의 환영 속에 등장한 박정현은 "한국에 온지 20년 되었다. 혼자 사는 게 더 편한 나, 비정상인가요?" 안건을 말하며 혼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음을 알렸다.

전현무는 "20년이나 되었나?" 질문하며 박정현의 자취 경력에 놀라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요즘에는 혼자 사는게 TV에도 많이 나오고 트랜드가 되었다" 말하며 분위기를 이끌자 알베르토는 "우리나라에서도 예전에는 싱글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이었지만 지금은 아니다" 말하며 혼자의 삶에 대해 긍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G들의 한국에서의 혼자인 삶에 대해 이야기가 이어지면서 오헬리엉은 "한국에 온지 얼마 안되서 혼자 고깃집을 갔다. 1인분을 못 시킨다고 해서 냉면을 시켰다. 옆에 있는 테이블에서 불쌍해 보였는지 고기를 나눠 주시더라"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혼자 생활에 필요한 각국의 꿀팁을 밝힌 가운데 박정현은 "음식물 쓰레기 봉투가 꽉 찰때까지 시간이 걸린다. 음식물 쓰레기를 냉동실에 두면 냄새가 안난다" 말하며 혼자 생활을 통해 알게된 꿀팁을 알려주며 G들과 소통하는 모습을 보였다.

혼자 사는 삶에 대해 대체적으로 긍정적인 모습을 보인 가운데 왕심린은 "중국에는 대체로 자식이 하나다. 그걸 이용해서 사기를 치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한국에 있을때 어머니가 당하셨다. 다행히 내가 한국에 오기전에 은행 비밀번호를 바꿔서 무사했다" 말하며 혼자인 생활에서 따라오는 불편한 점을 알렸다.

오오기는 "일본에서는 고령화가 되면서 독거노인 관련 범죄가 늘어나고 있다" 말하며 고령화 현상과 함께 혼자가 된 노인이 사회와의 교류가 줄어 들면서 생기는 외로움으로 비롯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다. 혼자로 인해 일어나는 외로움에서 벗어나는 힐링 방법에 대해 주제가 이어지자 알렉스는 "난 외로움을 느끼지 않는다. 부자니까" 말해 모두를 놀라게했다.

알렉스는 "친구도 많고, 경험도 많아서 외로움을 느끼기전에 새로운 걸 한다" 설명하며 오해를 푸는 모습을 보였다. 박정현은 "내 힐링 방법은 일이다. 25일날 9년만에 단독 콘서트를 한다. 싱글분들 오셔서 다 함께 혼자 사는 삶을 느끼자"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현은 "아주 재미있는 지식을 많이 얻고 가니까 너무 재미있었다" G들과 함께한 토론에 만족해 하며 노래로 마무리 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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