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이 산타 요정으로 변신했다.
크레용팝은 2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Merry Christmas'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엘린, 금미, 초아, 웨이는 루돌프 머리띠를 하고 "팬 여러분과 함께 하는 다섯 번째 크리스마스가 찾아왔다. 2016년이 진짜 빨리 간 것 같아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 자주 보자"며 "올 한 해 마무리 잘하고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란다"고 밝은 미소와 함께 인사했다.
내년 2월 H.O.T 출신 문희준과의 결혼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은 또 다른 멤버 소율은 현재 공황장애로 인한 활동 중단 상태라 함께 하지 못 했다.
한편 크레용팝은 지난 9월 중독성 있는 신곡 '두둠칫'을 발표하며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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