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전지현과 신혜선의 경쟁이 그려졌다. 22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에는 허준재(이민호 분)를 사이에 두고 경쟁하는 차시아(신혜선 분)와 심청이(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남두(이희준 분)는 집에서 하는 조촐한 파티에 심청이도 부르자고 말했다. 이렇게 초대된 차시아는 여전히 허준재 곁에 있는 심청이를 못마땅하게 생각했다. 차시아는 자기를 눈앞에 두고 다정한 두 사람 사이에 어떻게든 끼어들어가려고 했다.
손목의 반동으로 과자를 받아먹는 것에 심청이는 곧장 이를 따라 하기에 나섰다. 단번에 성공해버린 심청이와 달리 차시아는 이를 쉽게 따라하지 못하는 모습이었다. 차시아는 이를 계기로 허준재의 시선을 자기에게로 돌리려고 방법을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차시아에게 허준재의 시선을 빼앗겨 버린 심청이는 잔뜩 심통이 난 모습이었다. 두 사람은 노려보던 심청이는 ‘난 왜 쓸 데 없이 이걸 잘하고 있지? 이걸 잘하니까 허준재가 가르쳐주질 않지’라고 속을 태웠다. 이어 ‘근데 과자가 맛있어서 멈출 수 없어’라고 속으로 애를 태웠다. 심청이의 마음을 들은 허준재는 ‘맛’ 때문에 멈출 수 없어하는 모습에 웃음을 터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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