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미스틱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조영철 프로듀서가 엄정화의 앨범에 대해 설명했다.

22일 오후 조영철 프로듀서는 개인 SNS에 "구운몽은 그 시대 철학의 탄탄한 사상적 배경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판타지 대중소설로서의 재미와 치밀한 구성을 놓치지 않는 세계적 수준의 '꿈의 문학' , '환상의 문학'이다"며 엄정화의 앨범과 동명의 소설인 '구운몽'을 언급했다.

이어 "소설의 주인공 9명, 양소유와 팔선녀는 모두 엄정화의 다른 캐릭터이다. 9명의 작가들이 엄정화를 꿈과 환상의 관점에서 9곡을 현대적으로 해석하여 작업하였고, 각 곡에 대한 9개의 이미지를 작업하는 과정이었다"며 총 9곡에 서로 다른 엄정화의 이미지가 반영됐음을 알렸다.

또한 "구운몽의 주인공 양소유의 이름 '소유'는 장자의 핵심 사상인 '소요유'에서 유래한다. '아무것에도 구속받지 않고, 유유자적히 자유롭게 노닌다'라는 뜻이다. 엄정화가 오랫동안 꿈꾸어왔던 이번 앨범, 이번 무대에서 그녀는 다시 유유자적히 자유롭게 노닐다 갈 것이다"고 말해 컴백 앨범에 대해 기대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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