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아이오아이(I.O.I)가 '뮤직뱅크'의 문을 열었다.
23일 방송된 KBS 2TV 음악 프로그램 '뮤직뱅크'에서는 아이오아이가 오프닝 무대를 장식했다. '가요 톱10 뮤직뱅크'라는 부제답게 복고 풍의 카메라 워킹과 가사 자막이 돋보였다.
아이오아이는 첫 음원 '픽 미'부터 데뷔곡 '드림 걸스', 유닛곡 'Whatta Man', 마지막 완전체 활동곡 '너무너무너무'까지 자신들의 대표 활동곡을 리믹스 메들리로 선보였다.
크리스마스에 맞춰 빨간색, 초록색으로 장식된 교복을 입은 열한 명 멤버들의 모습이 연말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팬들은 아이오아이의 활동을 되짚을 수 있었다.
한편 아이오아이는 올해 Mnet '프로듀스 101'로 결성된 이후 다양한 활동을 통해 1위를 휩쓸며 최고의 신인으로 떠올랐다. 2017년 1월 마지막 콘서트를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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