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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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아스트로가 팬들을 위해 '만찢남'(만화를 찢고 나온 남자)으로 변신했다.

23일 오후 'Christmas Week EP.3 ASTRO'가 방송됐다. 아이돌 그룹 아스토로 멤버들이 참여했다. 이날 차은우는 "크리스마스를 위해 방송을 준비했다. 하늘에서 우리가 내려온 콘셉트다"라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6인 6색의 만화 속 캐릭터로 설정해서 등장했다. 이들을 위해 제작진은 가상 상황을 설정한 테스트를 실행했다. 첫 번째 질문은 '팬과 파스타를 먹다가 상대방의 입가에 소스가 묻으면 어떻게 하나'였다.

이에 대해 차은우는 "내 입에 크림을 더 묻히겠다. 팬이 민망하면 안 된다"라고 답했다. 반면 윤산하는 "나는 그때도 악상이 떠오를 것 같다"라며 노래를 불렀다. 이에 대해 멤버들은 "모태솔로는 이유가 있다"라고 놀렸다.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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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질문은 '데이트 중 스팸문자로 팬이 오해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였다. 차은우는 "전화를 걸어 '지금 데이트 중이니 이런 연락을 하면 안 된다'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라혁은 "나는 떳떳하니 그 문자를 상대방에게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라고 답했다. 평소 애교가 많은 것으로 유명한 윤산하는 "귀여움으로 풀어줄 것이다"라고 답했다.

이후 멤버들은 임기응변 테스트용 판타지 미션 게임을 수행하며 다양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들은 "올해 바쁘게 달려왔다. 팬들과 함께해서 행복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아스트로는 팬들을 위해 각양각색의 하트를 보여주며, 크리스마스 기념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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