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다이아가 첫 번째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하게 된 설렘을 전했다.
기희현은 24일 오후 12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된 다이아 첫 번째 팬클럽 창단식 및 단독 콘서트 기자 간담회에서 “제가 사실 몇 주 전에 무대에서 추락사고가 있었다. 당시에는 저도 놀랐고 저의 몸도 놀란 상태라 아픈 감이 있긴 했지만 회복 속도가 빠르다. 올해 감기도 안 걸렸다. 빨리 완쾌해서 콘서트를 준비하는 데 무리가 없다”고 부상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어 ‘첫 번째 기적’이라는 부제에 대해 “‘기적’이라는 단어에 뜻 깊은 의미를 담고 있다. 유명한 곡도 많지 않고, 팬덤이 크게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은 그룹인데 이렇게 크리스마스이브에 팬클럽 창단식을 진행하고 콘서트를 3회나 할 수 있다는 게 기적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회의 중에 이렇게 이름을 정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다이아는 12월 24~25일 양일간 서울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팬클럽 창단식 및 크리스마스 콘서트 ‘첫 번째 기적’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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