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서인국이 신곡 발표를 앞두고 팬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서인국은 27일 오후 11시 20분 네이버 V앱 ‘서인국의 연말 선물! BeBe 카운트다운 & MINT CHOCOLATE 맛보기’ 방송을 진행했다. 서인국은 28일 0시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베베(BeBe)’를 공개했으며, 12월 31일 ‘민트 초콜릿(MINT CHOCOLATE)’이라는 타이틀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서인국은 방송을 시작하며 “설렜다. 시간이 지나가는걸 보면서 설레기도 했는데 이렇게 오랜만에 뵙게 돼서 너무 반갑다”며 들뜬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서인국은 “제가 ‘너라는 계절’로 인사를 드리고 몇 개월 만에 인사를 드리게 됐다. 저는 신곡과 연말 콘서트를 통해서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있을 것 같아서 열심히 연습 중이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28일의 시작에 신곡이 공개된다”며 “그 전에 잠깐이라도 여러분들과 소통하고 싶어서 이렇게 방송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서인국은 다가오는 콘서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2016년의 끝을 저와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게 됐다. 제가 31일에 콘서트를 하게 됐다. 오랜만에 콘서트를 하는 거라 긴장도 되지만 팬 분들과 함께 2016년을 잘 마무리하고 2017년을 맞이할 수 있을 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 뜻 깊다고 해야 할까. 2016년이 저한테는 바쁜 해였다. 굉장히 바쁘게 보내고 2016년 마지막을 여러분들과 보내게 돼서 너무나 기쁘다”고 말했다.
또한 “3년 만에 여는 콘서트다. 테마는 ‘민트 초콜릿’이라고 이름을 지었는데, 왜 그렇게 지었냐면 사실 큰 이유는 없다. 민트 초콜릿이라는 이름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베베’라는 음악과 기존에 제가 했었던 음악들을 컬래버레이션해서 재즈바, 라이브바 느낌으로 편곡도 하고 무대도 연출했다”며 “민트 초콜릿은 달콤하면서도 시원한 두 가지 성향을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느낌이라 민트 초콜릿이면 좋겠다고 했다. 단순하다. 그래서 ‘민트 초콜릿’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색다른 모습과 보지 못했던 모습들을 준비했으니 기대해 달라. 그래서 이번 콘서트는 재미있을 거다”고 자신하기도 했다.
신곡 ‘베베’에 대한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그는 “처음 멜로디 일부를 듣고 제가 멜로디 메이킹을 직접 하고 싶다고 해서 기존에 있던 것에 제가 멜로디를 넣어서 공동 작업이 됐고, 가사는 제가 쓰게 됐다. (작업한 게) 그렇게 오래 되진 않았다. ‘베베’가 지금 딱 보여줄 수 있는 트렌디한 음악이라는 느낌이라 빨리 작업해야겠다는 마음이 컸다. 물론 콘서트 전에 음원을 내야겠다는 생각도 있었는데 좀 급하게 작업을 했었다”고 전했다.
또한 “저는 솔직히 베베를 하면서 기대를 많이 하고 있다. 음원 성적보다 제가 기존에 했던 음악, 서인국이 미쳐있었던 음악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인 것 같아서 가수 서인국 개인적으로 많이 설레고 있다”고 밝혀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베베’의 첫 무대는 서인국의 단독 콘서트 ‘민트 초콜릿’에서 만날 수 있을 예정. 서인국은 그가 보여줄 신곡 무대에 대한 기대와 궁금증을 남긴 채 방송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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