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성선해 기자] '씽'이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Sing(씽)’나는 크리스마스 영상을 최초 공개한다.
애니메이션 '씽'(배급 UPI코리아)이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관객들을 위해 특별한 영상을 공개한다. 영화 '씽'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한껏 자아내고 있는 이번 '씽' 최초 공개 영상은 빙판 위에서도 숨길 수 없는 주인공들의 끼와 매력까지 엿볼 수 있다.
먼저 크리스마스가 왔음을 전하는 ‘Sleigh Ride’ 곡에 맞춰 평화롭게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는 각양각색 동물들이 눈길을 끈다. 이어 흥부자 돼지 ‘군터’(닉 크롤)의 등장은 영상 속 분위기를 180도 전환시키는데, 엉덩이를 흔들며 예사롭지 않은 춤사위를 선보이는 ‘군터’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내 그에 대한 궁금증을 고조시킨다.
특히, 수준급 비보이 댄스를 선보이는 고릴라 ‘조니’(태런 에저튼)부터 열정적인 기타 연주로 록 스피릿을 보여주는 고슴도치 ‘애쉬’(스칼렛 요한슨), 25남매 아기 돼지들의 하트 춤을 받는 슈퍼맘 돼지 ‘로지타’(리즈 위더스푼), 각자의 파트너와 커플 댄스를 선보이는 ‘미나’(토리 켈리)와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까지 이들의 개성 넘치는 퍼포먼스는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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