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빅톤 막내 수빈이 휴대폰 바탕화면 상을, 리더 승우가 하태핫태 상을 수상했다.

빅톤은 27일 오후 8시 네이버 V앱을 통해 '알 유 레디 어워즈, 빅톤의 팬미팅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방송인 붐과 빅톤 병찬이 MC를 맡았다.

이날 진행된 '알 유 레디 어워즈' 첫 번째 상은 '휴대폰 바탕화면 상'이었다. 너무 귀여워서 휴대폰에 넣어놓고 잠금해서 나만 보고 싶은 귀여운 매력을 가진 멤버에게 주어지는 상이었다. 병찬과 한세가 도전했지만, 막내 수빈의 귀여움은 당할 수 없었다. 수빈은 "제가 탈 줄 몰랐는데 모두에게 감사드린다. 전세계인들의 휴대폰 바탕화면이 내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게"라며 고마움을 드러냈다.

이어 너무 핫해서 빅톤과 팬들을 후끈 달아오르게 한 '하태핫태 상'은 리더 승우가 차지했다. 바르고 정직한 바디로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평. 승우는 "이렇게 좋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 이 영광을 (이 상에 도전했던)한세에게 돌릴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7인조 그룹 빅톤(한승우, 강승식, 허찬, 임세준, 도한세, 최병찬, 정수빈)은 11월 9일 첫 데뷔 앨범 'Voice To New World'를 발표했다. 더블 타이틀곡 '아무렇지 않은 척', 'What time is it now?'로 활동 후 휴식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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