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V앱’ 위너가 새해 소망을 밝혔다.

송민호는 29일 오후 7시 네이버 V앱 ‘승승TV Ep.7 송구영신년회’ 방송에서 2017년 소망에 대해 “진짜 활동을 많이 하고 팬분들과 많이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고, 김진우 역시 “똑같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송민호는 “집을 사고 싶다”고 말했고, 이승훈이 “나가서 살고 싶냐”고 묻자 “사야지. 나이가 몇인데”라고 답했다. 이에 다른 멤버들은 “누가 20대에 집을 사냐”며 비난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송민호는 “고양이랑 같은 방을 쓰다 보니까 알레르기가 너무 심해지더라. 고양이 공간을 따로 주는 곳이 부러웠다”고 설명했다.

이승훈은 “오늘 하루 종일 그런 생각을 해봤다. 뭔가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 내년에는 지각을 하지 않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한다”며 “저는 일본어 수업, 중국어 수업을 하고 있는데 거의 매번 조금씩 늦는다. 다 같이 수업 듣는 거면 덜한데 개인 레슨이라 그런지 늦게 가는 게 습관이 되더라”고 민망한 듯 말하며 앞으로 지각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마지막으로 김진우는 “긍정적으로 살고 싶다”고 짧은 소망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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