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화음’ 정유미가 처음으로 DJ석에 앉던 순간을 회상했다.
정유미는 27일 오후 8시 진행된 네이버 V앱 “Tuesday Concert ‘화음’ 정유미의 FM데이트” 방송에서 오프닝 멘트를 통해 ‘FM데이트’ 첫 방송 날을 떠올리며 떨리는 마음을 전했다.
그는 오프닝 멘트에서 “한 달 후 담당 피디님을 만났고, 9월에는 우리 FM데이트 스텝들과 인사를 나누게 됐습니다. 그러면서 조금씩, 두려움이 설렘으로 바뀌었어요. 그리고 얼마 후, 저는 떨리는 마음으로 스튜디오에 앉게 되었어요. 처음으로 인사드려요, 저는 배우 정유미고요, 여기는 FM데이트입니다. 9월 26일 유미의 가장 특별했던 하루였습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유미는 무대에 등장해 관객들을 바라보며 “제가 FM데이트를 진행하고 지금 100일도 안 됐는데 공개방송을 하려니까 너무 떨린다”며 “실수 좀 하더라도 이해해 달라”고 애교 가득하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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