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2016 MBC 가요대제전’이 화려한 무대들로 2016년 마지막 날을 수놓는다.
31일 오후 8시 45분 ‘2016 MBC 가요대제전’이 일산 MBC 드림센터 공개홀에서 김성주와 윤아의 사회로 진행된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의 콘셉트는 ‘타임슬립 음악쇼’. 이는 시대를 풍미했던 추억의 음악부터 트렌드를 이끄는 최신 케이팝까지, 시간을 넘나들며 음악으로 소통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최근 유행하는 곡은 물론 향수를 자극할 무대까지 선보이며, ‘음악’을 매개로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전망이다.
이 콘셉트에 걸맞게 ‘2016 MBC 가요대제전’에서는 레전드 가수들의 무대가 예정돼 있어 음악 팬들의 기대를 모은다. ‘2016 MBC 가요대제전’은 신화, 터보, S.E.S,가 출연을 확정한 상태.
팀을 재결성한 터보와 S.E.S.는 각각 16년, 15년 만에 연말무대에 출연한다. 터보는 지난해 12월, 3인조로 15년 만에 정규 6집 앨범 ‘어게인(AGAIN)’을 발표하며 재결합 소식을 알렸다. 또한 S.E.S.는 최근 ‘리멤버(REMEMBER)’ 프로젝트를 통해 재결합을 선언한 바, ‘2016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신곡을 최초로 공개한다.
신화 역시 오랜만에 연말무대 나들이에 나선다. 신화는 그동안 꾸준히 활동해왔던 것과 달리 연말무대와는 인연이 별로 없었다. 지난 29일 진행된 ‘2016 KBS 가요대축제’ 무대가 9년 만의 연말무대 출연이었다. 여기에 더해 신화의 정규 13집 타이틀곡 ‘터치(Touch)’가 ‘2016 MBC 가요대제전’을 통해 처음 공개될 예정이라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뿐만 아니라 인피니트 호야와 동우, AOA 초아가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무대를 준비 중이며, 몬스타엑스 주헌, IM과 씨스타 효린, 보라의 스페셜 무대, EXID 하니-AOA 설현-트와이스 쯔위의 스페셜 무대 역시 준비 중이다. 이처럼 2016년 마지막 날을 화려하게 장식할 가수들의 무대가 벌써부터 팬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한편 ‘2016 MBC 가요대제전’에는 신화, 터보, S.E.S., 엑소, 태연, 샤이니, 인피니트, 방탄소년단, 씨스타, 씨엔블루, 에이핑크, B1A4, AOA, B.A.P, EXID, 비투비, 빅스, 갓세븐, 레드벨벳, 마마무,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몬스타엑스, 업텐션, 하현우, 한동근, 태진아, 홍진영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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