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박서준이 고아라를 구해냈다.

27일 방송된 KBS 2TV 미니시리즈 '화랑'에서 무명(박서준 분)은 아로(고아라 분)와 함께 승마를 했다. 무명은 위험에 처한 아로를 구해냈고, 삼맥종(박형식 분)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질투심을 느꼈다.

이날 방송에서 아로와 무명은 말을 타고 있었다. 그러던 중, 아로가 탄 말이 동네 아이가 던진 나무를 맞고 놀라 갑자기 속도를 내 달리기 시작했고, 무명은 아로의 뒤를 쫓았다. 이 모습을 본 삼맥종 역시 말을 타고 이들의 뒤를 따라 달리기 시작했다.

이들은 마을을 벗어나 숲길을 달리기 시작했다. 삼맥종은 뛰어난 승마 솜씨를 자랑하며 이들을 앞서 나갔고, 아로가 타고 있는 말을 앞에서 막아섰다. 말이 급하게 멈춘 탓에 아로는 말에서 떨어졌고, 무명은 빠르게 달려가 아로를 품에 안았다.

놀란 아로는 눈물을 흘렸고, 무명은 그런 아로를 달래며 품에 안았다. 삼맥종은 한 때 자신을 공격했던 무명을 보고 놀라 두 사람의 관계에 의문을 가졌고, 무명이 팔에 차고 있는 팔찌를 보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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