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조지 마이클이 사망전 심각한 과체중을 앓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12월 26일(한국시간) 미국 페이지식스는 "조지 마이클은 사망 전 알아보기 힘들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지난 25일 사망한 조지 마이클의 생전 마지막 사진. 지난 9월 14일 영국 런던에서 촬영된 것이다. 사진 속 조지 마이클은 몸이 많이 비대해진 상태로 그의 건강상태를 짐작케 한다. 또 "무척 피곤해 보이는 모습"이라고 외신은 전했다.

조지 마이클은 오랫동안 마리화나 중독으로 고통받았으며, 지난해 재활 클리닉에 몸을 맡기기도 했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또한 2011년 치명적인 폐렴으로 오스트리아에서 기관 절제술을 받기도 했다.

한편 영국의 팝스타 조지 마이클이 지병으로 12월 25일 오후 2시 영국 자택에서 사망했다. 향년 53세.

그의 오랜 매니저 마이클 리프만은 고인의 사인은 급성 심부전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