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V앱 화면 캡처
사진 :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화음’ 브로콜리너마저가 리더를 바꿨다고 밝혔다.

브로콜리너마저 덕원은 27일 오후 8시 진행된 네이버 V앱 “Tuesday Concert ‘화음’ 정유미의 FM데이트” 방송에서 “저희 멤버들이 함께 한지 10년이 넘었고, 잠깐 휴식을 취했다가 다시 활동을 시작한 한 해라 뜻 깊었다”고 2016년을 회상했다.

이어 “매 번 하는 공연이 축제고 파티라 따로 10주년 기념 공연을 하기보다, 공연을 하면서 마음을 다잡으려 했다. 그리고 리더를 바꿨다. 10년 동안 제가 어떤 정당성도 없이 리더를 해왔다. 제가 먼저 밴드를 하자고 했다는 이유였다. 그래서 민주적으로 투표를 해서 뽑은 리더가 바로 향기다“고 밝혔다.

이에 향기는 “저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 저만 빼고 모두가 동의했다”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고, 덕원은 모른 척 “앞으로 브로콜리너마저의 향후 10년을 책임질 리더다”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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