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미란다 커가 가족에게 예비신랑 에반 스피겔을 소개했다.

12월 29일(한국시간)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는 약혼남 에반 스피겔과 함께 전용기를 타고 호주 시드니 공항에 내렸다.

곧 결혼을 앞둔 두 사람은 이날 검은색으로 커플룩을 맞춰 입고 공항을 빠져나갔다. 명불허전 미란다 커의 스키니진 각선미 역시 돋보인다.

이에 대해 외신은 "두 사람의 결혼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미란다 커는 고향 호주에 있는 가족에게 에반을 소개시키기고 동의를 받기 위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미란다 커는 7세 연하의 억만장자 사업가 에번 스피걸과 내년 재혼한다.

미란다 커는 최근 인터뷰를 통해 "프러포즈를 받았고, 내년 결혼할 생각"이라며 "아들 플린과 스피겔도 친하게 지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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