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가수 황치열이 중국판 '아빠 어디가' 촬영 비화를 밝혔다.
황치열은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생방송 '새해 인사'를 진행했다. 지난해 황치열은 중국판 '나는 가수다', '아빠 어디가' 출연 등을 통해 새로운 대세로 올라선 바 있다.
이날 미용실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눈 황치열은 중국판 '아빠 어디가'에 대해 "사실 체력적으로 힘들었다. 중국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로 '정글의 법칙' 촬영을 갔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래도 "가상 아들 이항이를 만나서 정말 행복한 순간이었다. 중국 SNS를 통해 최근에 신년 인사를 나눴다"며 "이항이가 제게 많은 추억과 교훈을 줬다. 부모님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됐다"고 전했다.
새해엔 국내 예능에 나선다. 황치열은 '불후의 명곡' MC로 합류할 예정이다. 이에 관해 황치열은 "제 고향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하게 돼서 너무 큰 영광이다. 정재형, 문희준 선배님 옆에서 함께 할 수 있어서 저는 행운아인 것 같다. 앞으로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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