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에이프릴 멤버들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에이프릴은 2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컴백 D-2 시간아 멈춰라' 생방송을 진행했다. 새 앨범 'Prelude(프렐류드)' 컴백을 이틀 앞둔 멤버들은 "너무 설렌다. 거의 완벽하게 준비됐다. 빨리 무대에 서서 여러분을 만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냈다.

이날 '보니하니' 생방송을 마치고 온 진솔은 "파인애플(팬덤명) 모양의 머리띠를 하고 왔다. 제가 아직도 막내다. 올해 드디어 고등학교에 진학한다"며 "정말 기쁜 소식이 있다. 이제 오후 10시가 넘어도 방송에서 저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새로 합류한 레이첼은 "발레퀸"이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고난이도 발레 포즈를 선보여 박수 받았다. 실제로 레이첼은 발레를 오래 전공한 유학파 멤버기도 하다. 진솔, 나은, 채원은 레이첼의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소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과 새 앨범에 대한 스포일러로 이어졌다. 채경은 "타이틀곡이 너무 좋다. 여러분도 듣자마자 좋다고 느끼실 것"이라고 밝혔다. 진솔은 "팬 분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무대를 준비했다"고 전했다. 하트 수가 올라갈 때마다 멤버들은 신곡 라이브를 공개했다.

1위 공약을 내걸기도 했다. 에이프릴은 "좀비 분장을 하고 사람들이 많은 지하철역에서 '봄의 나라 이야기' 라이브 무대를 전국투어로 보여드리겠다"며 "이번에 정말로 1위 할 것 같다. 매니저님 운전 미리 조심하셔야 한다"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반짝반짝 빛나는 채경, 흑인 소울 채원, 귀요미 다람쥐 예나, 밝은 에너지 진솔, 반전매력 섹시퀸 나은, 미소천사 발레퀸 레이첼은 '팅커벨' 6인 버전 안무를 이날 최초 공개했다. '팅커벨'을 비롯해 쇼케이스날 에이프릴은 7곡의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멤버들은 새해 소원에 대해 "에이프릴 대박, 음악방송 1위, 음원차트 롱런, 연말시상식 참석, 3장 앨범 발표" 등을 언급하며 "상상만으로 정말 행복하다"고 전했다. 에이프릴의 이런 바람들이 이뤄질 올해 첫 앨범 '프렐류드' 전곡은 4일 공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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