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Mnet '프로듀스 101' 한혜리가 소속사 스타제국과 전속 계약을 맺고, 걸그룹 데뷔 준비에 돌입했다.

스타제국 측은 3일 헤럴드POP에 "한혜리가 지난해 여러 활동을 병행하면서 이미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스타제국에서 선보이는 새로운 걸그룹 멤버로 확정된 상태"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올망졸망(가칭)으로 언급된 강시현과 김윤지는 아직 정식 계약을 체결하지 않았다. 멤버 구성 및 콘셉트 모두 논의 중인 초기 단계"라고 설명했다. 스타제국에 따르면 올해 걸그룹 데뷔에 한혜리가 포함됐다는 사실이 가장 정확하다.

1997년 생인 한혜리는 지난해 초 '프로듀스 101'에 출연, '짹크러쉬' 등의 별명을 얻으며 화제를 모았다. 총 11명을 뽑는 아이오아이 멤버 선발전에서 최종 순위에 12위에 올라 안타깝게 합류가 좌절됐다.

이후 지난해 8월 '프로듀스101' 출신 멤버들(김소희, 윤채경, 한혜리, 이수현, 이해인)이 참여한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비아이로 '몰래몰래' 음원을 발표했다. 현재 아이돌을 꿈꾸는 연습생들의 이야기를 그린 사전 제작 드라마 '아이돌마스터.KR-꿈을 드림' 촬영 중으로 연기자로서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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