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틴틴파이브 출신 방송인 겸 재즈보컬리스트 이동우가 EBS FM 최윤영의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 (진행 최윤영, 연출 이미숙 손수빈)에 출연한다.
이동우는 1990년대 인기를 누렸던 틴틴파이브 멤버 출신으로 왕성히 활동하던 중 2004년 갑작스레 망막색소변성증 진단을 받아 시력을 점치 잃기 시작해 결국 2010년 실명 판정을 받았다. 시력은 었지만 그가 만들어가는 세상은 여전히 밝고 희망차다.
특히 지난 2016년은 그에게 남다른 한해였다. 그에게 망막 기증 의사를 밝힌 근육병 중증장애인 임재신과의 제주도 여행기를 담은 영화 시소가 개봉했고, 재즈보컬리스트로 정규 2집 ‘Walking’(워킹)을 발표하며 재즈풍의 다채로운 곡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이젠 희망의 아이콘이 된 이동우가 EBS FM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의 ‘공감토크-부모가 뭐길래’에 출연해 그가 만나는 따뜻한 세상이야기, 애틋함이 더해지는 딸 지우의 이야기를 풀어놓을 예정이다.
이동우는 보이지 않게 되며 세상의 모든 것들이 얼마나 아름다운 것인지 깨달았다고 말한다. "낙엽하나 나무 한 그루, 그때 지나쳤던 것들이 더욱 의미 있게 다가온다"며 그가 만나는 ‘보이지 않는 세상’에 대해 풀어놓았다. 또한 딸 지우에 대한 애틋한 감정도 이야기 했다. "누구보다 의지가 되는 딸 지우가 어떤 길을 걷든 아빠로서 지켜볼 것"이라며 아이의 생각을 존중해주는 아빠로서의 믿음에 대해서도 밝혔다.
재즈보컬리스트로 무대에 오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다는 이동우, 그의 감동스토리는 EBS FM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의 ‘공감토크-부모가 뭐길래’에서 만나볼 수 있다.
EBS FM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은 학부모와 교사를 위한 교육정보 매거진 프로그램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 소식과 함께 실시간으로 학습, 심리, 진로 및 적성 상담을 해주고 있으며 최윤영 전 MBC 아나운서의 친근한 진행으로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재즈보컬리스트 이동우의 이야기는 오는 1월 4일 오후 5시 ‘라디오 행복한 교육세상’에서 만날 수 있으며 EBS FM(104.5MHz), EBS 인터넷 라디오 ‘반디’, 스마트 폰 어플리케이션 ‘반디’를 통해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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