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한선화가 차기작을 언급했다.
한선화는 3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진행된 '새해맞이 첫 V Live' 생방송에서 "단막극의 마지막 촬영을 위해 남산으로 가고 있다"고 말했다.
오랜만에 카메라 앞에 선 한선화는 "생방송이라 더 떨린다. 요즘 MBC 2부작 단막극을 촬영하고 있었다. 1년 8개월 만에 하는 작품이라 잘 준비했다. 벌써 오늘이 마지막 촬영이다. 아쉬움도 많이 남지만 기대해달라. 1~2월 중 방송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트너는 '질투의 화신'에서 공효진 남동생으로 출연한 김정현. 한선화는 "김정현과 동갑이라 재밌고 편하게 촬영했다. 저희 드라마 '빙(氷)구'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토리다. 저는 과거와 현재의 '장하다' 역할을 맡았다. 재밌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2017년 계획에 대해 한선화는 "지난해 못 했던 것들을 다 해볼 수 있는 한 해가 됐으면 좋겠다. 자주 많이 뵙고 싶다. 혼자 1박 2일로 제주도 여행을 가보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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