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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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성선해 기자] NCT 127이 더욱 강력하고 새로운 콘셉트로 돌아온다.

3일 오후 'VICTORY ep.3 NCT 127 컴백 비정상회의'가 V앱에서 방송됐다. 이날 NCT 127은 타이틀곡 '무한적아'로 컴백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마크는 "이번에는 팬사인회와 팬미팅을 많이 해서, 팬들과 소통을 더 많이 하고 싶다"라고 했다.

멤버들은 새해를 맞이해 해돋이를 함께 보러 간 에피소드도 공개했다. 쟈니는 "우리 멤버들은 외국인들이 많다. 인생 처음으로 해돋이를 보는 경우가 많았을 것이다"라고 했다.

이에 대해 마크는 "1년을 시작하기에 되게 좋은 순간이었다"라고 이에 동의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인생에서 두 번 다시 볼 것 같진 않았다. 하지만 한 번쯤은 보면 좋을 것 같다"라고 솔직하게 말해, 멤버들을 웃게 만들었다.

태용은 신곡을 위해 레게머리에 도전했다고. 그는 "미용실에 가서 여러 가지 머리를 해봤는데 결국 지금 헤어스타일이 됐다"라며 "첫날에는 새벽 5시까지 준비를 했었다. 지금은 처음에 비해 시간이 많이 걸리진 않는다"라고 했다.

V앱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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훨씬 강도 높은 안무 역시 NCT 127이 내놓은 비장의 무기다. 도영은 "춤을 잘 추는 태용 같은 멤버가 아닌 내가 이야기를 하겠다"라며 "나는 뒤늦게 배웠다. 하루이틀 차이였다. 근데 잠을 못잤다. 눕는데 등이 아프고, 자고 있으면 엉덩이가 아팠다"라며 남다른 노력을 밝혔다.

옆에서 듣고 있던 쟈니는 "도영이 이렇게 힘들어서 잠을 못 잔 적은 처음이라고 하더라"라고 부연 설명을 했다. 그러면서도 태용은 "많은 분들이 따라 하고 싶은 안무다. 유행예감이다"라고 자신했다.

마지막으로 도영은 "해돋이를 보러 갔다 오면서 멤버들과 2017년을 NCT 127의 해로 만들자고 다짐했었다"라며 "세계를 넘어 우주가 좋아할만한 음악을 해야한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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