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할리우드 대표 '잉꼬부부'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이 레드카펫에서 말다툼을 벌이는 모습이 포착됐다.
1월 3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은 "니콜 키드먼과 키스 어번이 니콜의 새영화 레드카펫 현장에서 공개적으로 말다툼을 벌였다"고 보도했다.
외신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날 레드카펫에 나서기 직전 말다툼을 벌였다. 부부 싸움의 원인은 니콜 키드먼이 자신의 커리어만 신경쓰고 가족을 소홀히 했다는 것. 당시 목격자는 "니콜과 어번은 격한 표현까지 써가며 서로를 비난했다"고 전했다.
하지만 프로는 프로. 이후 두 사람은 레드카펫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며 무사히 행사를 마쳤다.
한편 톰 크루즈와 이혼한 니콜 키드먼은 지난 2006년 6월 가수 키스 어번과 재혼한 후 2008년 7월 첫 딸 선데이를 출산했다. 2010년 대리모를 통해 둘째 딸 페이스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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