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악동뮤지션이 팬들과 소통했다.
악동뮤지션은 4일 오후 10시 방송된 네이버 V앱 오르골 라이브에서 주제인 ‘사춘기’에 대해 이야기 했다.
이날 이수현은 “여러분들과 사춘기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한다. 남매이긴 하지만 저희는 굉장히 다른 사춘기를 보냈다”고 말했다.
이찬혁은 “저 같은 경우는 침묵의 사춘기, 고요의 사춘기를 보냈다. 작곡하고 노래를 함으로써 부모님과 화해를 하게 됐다. 반면 수현양은 말괄량이 삐삐와 같은 사춘기를 보냈다. 굉장히 시끄러웠다. 톤이 전체적으로 올라간 것 같다. 변성기가 된 건지는 모르겠는데 톤이 굉장히 높아졌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악동뮤지션은 ‘다리꼬지마’ 라이브에 이어 검정치마의 ‘International love song'을 이찬혁의 솔로로 들려줬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