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톰 크루즈가 딸 수리 크루즈를 위해 사이언톨로지를 떠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월 4일(한국시간) 미국 카운셀&힐 매거진은 "톰 크루즈는 딸을 위해 종교를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외신은 "톰 크루즈가 최근 사이언톨로지의 가장 큰 종교행사에 불참했다"며 "톰 크루즈는 수년간 사이언톨로지의 얼굴로 활약했고, 매년 행사에 참석했다. 하지만 최근에 변했다. 행사에 불참한 것이 그 증거"라고 주장했다.

이어 "톰 크루즈는 종교 때문에 3년간이나 딸을 보지 않았다. 변화가 일어날지 주목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톰 크루즈는 사이언톨로지의 열렬한 신자다. 사이언톨로지는 인간의 정신과 영혼을 과학기술로써 치료할 수 있다고 믿는 종파로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이혼 사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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