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본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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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틴탑 멤버 니엘이 솔로로 컴백한다.

4일 복수의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니엘은 1월 중 두 번째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조만간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카운트다운을 시작할 예정. 니엘의 솔로 활동은 2015년 2월 데뷔 앨범 'oNIELy'와 같은 해 4월 리패키지 'Spring Love' 이후 2년여 만이다.

'oNIELy' 타이틀곡 '못된 여자'에서 니엘은 드라마틱한 감성과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로 주목 받았다. 당시 '못된 여자'는 KBS 2TV '뮤직뱅크'와 MBC '쇼 음악중심'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외에도 수록곡 '아포가토', 'Memory...'를 통해선 싱어송라이터 니엘의 역량이 드러났다.

니엘이 두 번째 솔로 앨범에서 어떤 새로운 면모들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데뷔 초부터 틴탑의 메인보컬로서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채운 만큼 실력은 익히 입증됐다. 니엘의 색깔을 보다 잘 녹여낸 음악들이 어떤 모습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틴탑은 지난해 1월 'RED POINT' 앨범 이후 완전체 활동 공백기를 갖고 있다. 창조는 JTBC '힙합의 민족 2'과 웹드라마 '오빠가 사라졌다'에 출연했고, 천지는 일본에서 뮤지컬 '마이 버킷리스트' 무대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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