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에이프릴
'V앱' 에이프릴

[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에이프릴이 6인조 재편 후 처음으로 팬들을 만났다.

4일 오후 8시 30분 네이버 V앱에서는 에이프릴의 컴백 쇼케이스가 생중계됐다. 이날 에이프릴은 MC 지숙과의 ‘프렐류드(Prelude)' 앨범 관련 토크와 동시에 새 앨범에 수록된 7곡을 들려줬다.

이날 채원은 "아무래도 여섯 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무대다 보니까 긴장도 되고 떨리는 것 같다"고 말했고 채경은 "작년에 혼자 활동을 하다가 에이프릴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 '팬분들이 이제 정규직 됐네'라고 말씀 해주시더라. 정규직 된 만큼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레이첼 역시 "설렌다. 늦게 합류한 만큼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정해진 글자 수만큼 앨범을 홍보하기도 했다. 에이프릴 멤버들은 각자 무작위로 글자수를 추첨해 그에 맞게 홍보했다. MC로 나선 지숙은 개인의 매력을 발산하며 홍보할 것을 요청했다.

14글자에 당첨된 진솔은 ‘보니하니’ 콘셉트에 맞게 “파인애플 안녕, 프렐류드 대박나길”이라 말했다. 12글자 예나는 귀여운 목소리로 “에이프릴 이번 앨범 대박 예감”이라며 홍보했다. 13글자 채원은 팝핀을 추며 “에이프릴 봄의 나라 이야기 대박”이라 말했고 레이첼은 발레 동작을 하며 “이번 년도 에이프릴 대박나자 프렐류드 파이팅”이라 전했다.

신곡 무대를 연이어 보여준 에이프릴은 팬들을 위한 퀴즈를 준비했다. 퀴즈를 맞추는 팬들은 에이프릴 브로마이드, 퍼즐, 에코백, 퍼즐 등을 증정했다. 특별한 선물도 있었다. MC 지숙은 "에이프릴이 팬들과 함께 응원법을 성공하면 오신 모든 분들에 에코백을 드리겠다"며 파격 제안을 했다. 이에 멤버들은 ‘봄의 나라 이야기’ 곡에 맞춰 응원법을 외쳤고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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