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틴탑이 긴 공백기를 깨고 완전체로 다시 무대에 선다.
틴탑은 4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니엘 & 천지의 신년 발표회' 생방송을 진행하며 올 상반기 계획을 직접 알렸다. 니엘과 천지가 진행을 맡았고, 창조는 기습 등장해 한층 유쾌한 자리를 만들었다.
1월에는 먼저 니엘의 솔로 컴백이 있다. 니엘은 "16일 0시에 새 솔로 앨범 전곡의 음원이 공개된다. 자작곡을 포함해 전체적으로 슬픈 노래들로 구성했다"며 "자작곡에서 죽은 연인에 대한 슬픔을 표현했다. 영화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밝혔다. 포인트 안무로 팔을 뻗고 주먹을 쥐고 어깨를 흔드는 동작을 짧게 선보이기도 했다.
2월에는 천지가 일본 뮤지컬 '마이 버킷 리스트'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의 장점을 살려 팬들과 더 가깝게 만나기 위해 천지는 "내일 라식 수술을 한다. 안경 쓴 모습은 오늘이 마지막"이라고 전했다. '마이 버킷 리스트' 속 해기 역할에 대해선 "자주 운다. 저와의 싱크로율은 30% 정도"라고 예고해 기대감과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창조는 최근 JTBC '힙합의 민족 2'에 출연해 남다른 래핑 실력을 선보였다. 에이핑크 남주와 함께 한 무대도 화제를 모았다. 창조는 "TV에 제가 나와서 신기했다"고 소감을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엘조는 MBC '아육대' 에어로빅 경기에 불참하는 대신 일본 영화 '절벽 위 트럼펫'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캡은 곡 작업에 열중하고, 리키는 운동있다.
3월에는 틴탑 완전체의 컴백이 예고됐다. 지난해 1월 '사각지대' 이후 14개월여 만이다. 틴탑의 색깔을 느낄 만한 곡이 준비됐다. 틴탑이 어떤 모습으로 돌아올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5일 0시 틴탑 공식 SNS를 통해 니엘의 두 번째 솔로 앨범 티저 이미지가 'LOVE AFFAIR...'라는 문구와 함께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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