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악동뮤지션이 자신들의 사춘기를 회상했다.
악동뮤지션은 4일 오후 10시 방송된 네이버 V앱 오르골 라이브에서 각자의 사춘기를 언급했다.
이수현은 “사춘기가 되면 그 나이에 맞는 새로운 관심사가 생기기 마련이다. 외모에 부쩍 관심이 많아진다거나 이성에 대한 관심이 생기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찬혁은 “사춘기 때 감정들이 깊어지더라. 눈물도 웃음도 잘 났다. 지금도 사춘기의 연장선인 것 같다. 그래서 이번 ‘사춘기’ 앨범을 만들 때도 위화감이 없었다. 사춘기 때 피부가 까맸는데 여드름이 나서 엄마 비비크림을 발랐다. 애들이 비비크림 발랐냐고 하면 선크림 발랐다고 했다”며 학창시절 이야기를 꺼냈다.
이수현은 “아직 첫사랑을 안 해보긴 했는데 사춘기 때 외모에 관심이 많아지긴 했다. 사실 지금이 더 많긴 하지만 그 때는 관심이 있어도 서툴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이수현은 마이클잭스의 'Love never felt so good'을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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