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카이트래블 제공
사진=스카이트래블 제공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의 새로운 여행 리얼리티가 이달 말 베일을 벗는다.

5일 복수의 방송·가요 관계자들에 따르면 스카이트래블 채널의 새 여행 예능 프로그램 '빅스가 사랑한 아시아'는 오는 21일로 첫 방송 일자를 확정했다. 총 6부작으로,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빅스가 사랑한 아시아'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방송된 '여자친구가 사랑한 유럽'의 후속 시리즈다. 빅스 멤버들이 3팀으로 나뉘어 동남아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라오스 등 3개국으로 자유여행을 떠난 모습을 담았다. 지난해 12월 7일부터 3박 4일 간 현지 촬영이 진행됐다.

홍빈과 라비는 베트남에서, 레오와 켄은 캄보디아에서 특별한 배낭여행을 즐겼다. 혁은 뮤지컬 일정으로 불참한 엔 대신 합류한 신인배우 제임스와 함께 라오스에서 추억을 쌓았다. 여섯 남자의 싱그럽고 유쾌한 청춘 여행기가 어떻게 펼쳐질지 관심을 모은다.

한편 빅스 멤버 라비는 오는 9일 첫 번째 솔로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1ZE)를 발표하며, 6~8일 사흘간 서울 서교동 예스24 무브홀에서 이를 기념하는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레오는 뮤지컬 '몬테크리스토', 엔은 '인 더 하이츠' 무대에 각각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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