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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플레디스 걸즈 멤버 박시연이 건강상 이유로 'BYE & HI' 콘서트에 불참한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발목 부상으로 데뷔 프로젝트 등에 참여 하지 못한 박시연 양의 발목 상태가 완벽히 회복 되지 않아 오는 6일 개최되는 콘서트의 일부 무대에는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알렸다.

이어 "정식 그룹명이 발표되는 자리이니만큼 박시연 양은 콘서트의 모든 무대를 10명 전체 멤버로 함께 멋지게 꾸미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자칫 무리할 경우 데뷔 및 앞으로의 활동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어 회사에서 내부 논의 후 최종적으로 내린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박시연은 지난해 초 Mnet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에 출연해 자신의 끼를 맘껏 발휘, 최종 25위를 차지했다. 방송 이후 플레디스 걸즈 멤버로서 정기 공연에 참여해왔으나, 발목 부상 탓에 최근 시작된 데뷔 프로젝트 커버 영상 등에서는 박시연을 만나볼 수 없었다.

한편 플레디스 걸즈는 오는 6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플레디스 걸즈는 'BYE & HI'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 공연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돼 플레디스 걸즈의 인기를 실감하게 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입니다.

플레디스 걸즈 콘서트를 기다려주시고 기대해주신 팬분들께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습니다. 최근 발목 부상으로 데뷔 프로젝트 등에 참여 하지 못한 박시연양의 발목 상태가 완벽히 회복 되지 않아 오는 6일 개최되는 콘서트의 일부 무대에는 참여할 수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박시연양은 연습생으로서 서는 마지막 콘서트이자 정식 그룹명이 발표되는 자리이니만큼 콘서트의 모든 무대를 10명 전체 멤버로 함께 멋지게 꾸미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자칫 무리할 경우 데뷔 및 앞으로의 활동에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어 회사에서 내부 논의 후 최종적으로 내린 결정이오니 팬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리며, 박시연양이 잘 회복할 수 있도록 격려와 응원 주시기 바랍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