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 멤버 지호와 아린이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오마이걸 지호는 5일 네이버 V앱을 통해 '보러왔지호'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방송 중 아린이 기습 등장해 팬들의 더욱 큰 호응을 받았다.
지호는 소속사 옥상에서 실시간으로 소통을 나누던 중 "보고 싶은 사람이 오고 있다. 친구가 회사에 놀러왔다"고 말했다. 그 친구의 정체는 아린이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세워두고 팬들의 다양한 질문에 자신들의 일상을 공개하고 즉석에서 댄스를 선보이는 등 남다른 팬 사랑을 발휘했다.
예쁜 귀걸이를 하고 온 지호는 "'가요대축제' 무대에서 착용하려고 크리스마스에 귀걸이를 샀는데 잃어버렸다"는 연말 시상식 비하인드를 밝히기도 했다.
민낯에 모자를 쓰고 수수한 모습으로 팬들을 만난 아린은 "초등학교 2학년 때부터 쓴 모자다. 거의 10년을 쓰고 있다"고 말했다.
하늘이 어두워지자 지호는 "다음 방송은 한강에서 하고 싶다. 늦게까지 여러분과 대화해서 정말 좋았다. 맛있는 저녁 드시길 바란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다"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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