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가요계 디바 엄정화가 8년 만에 귀환했다.
엄정화는 5일 오후 6시 생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8년 만 컴백 무대를 선보였다.
엄정화는 화려한 의상과 메이크업을 한 후 무대 콘셉트를 설명했다. 엄정화는 "환상적인 이미지를 위해 블링블링하게 꾸며봤다. 남자 백댄서들도 하이힐을 신었다. 귀엽지 않나. 기대 많이 해달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이날 엄정화는 두 곡을 연이어 선보였다. '드리머(Dreamer)'와 '와치 미 무브(Watch Me Move)'를 부르며 명불허전 가요계 퀸임을 입증했다. MC를 맡은 세븐틴 호시는 "엄정화 선배님과 한 무대에 설 수 있다는 것만 해도 영광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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