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밴드 데이식스가 연간 계획을 설명했다.
데이식스는 5일 오후 네이버 V앱을 통해 'Pre-Concert Every DAY6' 공연을 공개했다. 연달아 부른 오프닝 곡은 10개월 전 발표된 미니 2집 수록곡 '퍼스트 타임'과 '바래'였다.
성진은 "잠재력 있는 아티스트 데이식스의 리더"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최근 데이식스의 2017년 콘서트 및 음원 공개 일정이 담긴 달력에 대해선 영케이가 "야심차게 준비했다. 매달 6일마다 신곡을 발표하고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원필은 "한 달 한 달 곡을 내다보면 1년이 금방 지나갈 것 같다"고 밝혔다. 매달 콘서트에서 데이식스의 신곡이 최초 공개될 예정이다. 성진은 "신곡 말고도 특별한 무대들을 많이 준비하고 있다. 멤버 한 명씩 기획을 맡는 코너도 마련했다"고 전했다.
그 순서는 이날 V앱 방송 중 사다리 게임을 통해 정해졌다. 제이는 4월, 성진은 3월, 도운은 6월, 영케이는 2월, 원필은 5월 공연을 직접 기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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