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의 베드신, 과연 어땠길래..

'여교사' 배우 김하늘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의도적으로 베드신 수위를 낮췄다고 말했다.

김하늘은 "베드신이 부각되면 ‘여교사’가 보여주고 싶은 느낌이나, 이 작품을 통해 보여져야 하는 메시지가 분명한데 방해가 될 것 같더라. 난 지금의 결과에 아주 만족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교사’는 계약직 여교사 효주(김하늘)가 정교사 자리를 치고 들어온 이사장 딸 혜영(유인영)과 자신이 눈 여겨 보던 남학생 재하(이원근)의 관계를 알게 되고, 이길 수 있는 패를 쥐었다는 생각에 다 가진 혜영에게서 단 하나를 빼앗으려 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국내 최연소 칸영화제 입성과 청룡영화상 신인감독상을 수상한 '거인' 김태용 감독 차기작으로 '베테랑' '베를린' 외유내강이 제작을 맡았다. 4일 개봉해 관객을 만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