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 이창섭, 민(왼쪽부터)
켄, 이창섭, 민(왼쪽부터)

[헤럴드POP=박수정 기자]미쓰에이 민, 빅스 켄, 비투비 이창섭이 '꽃보다 남자'로 모인다.

11일 공연계에 따르면 미쓰에이 민, 빅스 켄, 비투비 이창섭은 뮤지컬 '꽃보다 남자' 출연을 결정했다. 이창섭과 민은 '꽃보다 남자'로 첫 뮤지컬에 도전하게 됐다.

'꽃보다 남자'는 일본의 동명 인기 만화가 원작이다. 드라마로 먼저 제작돼 큰 인기를 끌었다. 일본뿐만 아니라 한국, 대만에서도 드라마로 제작됐다. 한국판 '꽃보다 남자' 드라마에서는 이민호, 구혜선이 남녀 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빅스 켄과 비투비 이창섭은 이민호가 맡았던 구준표 역, 민은 구혜선이 맡았던 금잔디 역을 맡아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가 이민호, 구혜선, 김범 등 20대 스타를 배출한 것처럼 뮤지컬 '꽃보다 남자'가 아이돌의 새로운 뮤지컬 등용문으로 등극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꽃보다 남자'는 라이선스 뮤지컬로, 일본판 뮤지컬 '꽃보다 남자'가 지난 해 1월 현지에서 막을 올린 바 있다. 2월 24일부터 5월 7일까지 홍익대 대학로 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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