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프로듀스101' 강시라의 개인 방송에 김소희가 함께했다.

11일 오후 9시 네이버 V앱에서 '강시라, 기대하~시라'가 방송됐다. 이날 '프로듀스 101' I.B.I 김소희가 깜짝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강시라는 "사실 소희는 '프로듀스 101' 하기 전 부터 알고 있었다. 제 친한 친구의 동생이었는데, 프로그램을 하면서 더 친해졌다. 알고 보니 너무 착한 동생이더라"고 말했다.

김소희는 "프로그램에서 '같은 곳에서' 노래를 같이했는데 언니가 리더로서 정말 많이 고생했다. 밤마다 힘들어 하고 잠도 못잤다. 아무도 그걸 몰랐을 것"이라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강시라는 "아직도 기억나는 게 제가 잠을 자는데 소희가 찾아와서 얘기를 하자고 하더라. '언니 많이 힘들지 않냐' 위로를 해줬다. 소희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을 받았다. 유독 정이 갔던 멤버였다"고 털어놨다.

한편 강시라는 지난해 Mnet '프로듀스 101'에서 22인 최종 파이널 라운드까지 진출했지만 아쉽게 최종 11인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다. 오는 19일 자정 솔로 앨범으로 데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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