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돈나가 자신의 인생을 회상했다.
팝스타 마돈나는 최근 하퍼스 바자와의 인터뷰를 통해 "한번도 행복한 적이 없었고, 늘 우울함을 느껴왔다"고 말했다.
마돈나는 "많은 사람들이 내게 '넌 성공한 백인이며, 돈많은 팝스타다'라고 말한다. 하지만 나는 내 일을 위해 내 삶을 포기한 셈이다"고 설명했다.
마돈나는 "나는 30세 연하의 남자친구가 있고, 이것이 다른 사람들을 불편하게 만든다. 이는 손가락질 받을 일이 아니다. 평범하지 않게 사는 것이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고 설명했다.
또 마돈나는 "음악은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많은 일을 겪었고, 그때마다 예술을 통해 이를 극복했다. 죽을때까지 음악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영화 배우 숀 펜, 영화 감독 가이 리치와 각각 이혼한 마돈나는 이후 20~30대 남자들과 교제했다. 17세 연하의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 29세 연하의 모델인 헤수스 루즈 등이 그 주인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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