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뱅이 이번 주 '인기가요'를 끝으로 완전체 활동을 종료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12일 헤럴드POP에 "빅뱅이 오는 15일 방송되는 SBS 음악 프로그램 '인기가요'에서 스페셜한 '라스트 댄스' 무대를 준비하고 있다. 이는 이번 활동 마지막 무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오는 2월 초 탑이 군 입대함에 따라 이번 15일 '인기가요' 방송이 당분간 빅뱅의 마지막 완전체 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빅뱅은 앞서 '에라 모르겠다'를 통해 3주 연속으로 '인기가요'에서 1위를 수상하며 남다른 저력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 방송되고 있다. 빅뱅의 '마지막 인사'가 어떤 무대로 꾸며질지 팬들과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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