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다이아 유닛 루비(L.U.B)가 팬들과 음악방송 무대 모니터링을 함께 했다.
다이아는 13일 오후 10시 네이버 V앱 ‘L.U.B와 함께하는 모니터’ 방송을 진행했다. 루비는 제니, 은진, 은채로 구성된 다이아의 유닛으로, 현재 ‘13월 32일’이라는 자신들의 자작곡으로 활동 중이다.
은진은 “어제(12일)에 이어서 유닛 방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왔다”며 “어제도 모니터링을 같이 하고 싶었는데, 스케줄 때문에 못해서 저희끼리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제니는 “오늘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너무 궁금한 데도 참고 왔다”며 “저희도 이 시간만을 기다렸다”고 말하며 이날 출연한 KBS 2TV ‘뮤직뱅크’ 모니터링을 준비했다.
이에 앞서 루비는 전날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 모니터링을 시작했다. 루비는 자신들의 무대를 보면서 “살 빼야겠다”, “저 때 절 비추는 줄 몰랐다”, “방송 끝나면 생각날 것 같다. 유닛 무대도 좋은 경험이었다”, “이렇게 큰 TV로 우리 보는 거 처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제니는 “첫 방송 모니터링을 했는데, 아련한 표정을 짓다 보니까 눈이 풀려 있더라. 그래서 오늘은 눈에 힘주는 것에 신경 쓰고 했다. 어떻게 나왔을지 모르겠다”라고 궁금해 했다. 이어 ‘뮤직뱅크’ 무대를 팬들과 함께 모니터링 한 루비. 자신들의 무대를 보며 세 사람은 “다들 어제에 비해 예쁘게 나온다”, “의자도 바뀌었다”, “오늘 저희 의상 포인트가 리본이었다”, “무대에서 이런 의상 입은 게 낯설긴 하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또한 유니스와 예빈이 동생 유닛인 루비를 응원하기 위해 깜짝 방문해 훈훈함을 더했다. 유니스와 예빈은 루비 무대 모니터링을 했다며 “춤도 시선처리도 더 나아졌다”고 말하는 등 조언을 아끼지 않았고, 루비는 “저희는 이런 거 못해줬는데…”라며 언니들의 응원에 감동과 고마움을 표했다.
루비는 채팅창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기도 했다. 은진은 ‘엠카운트다운’ 무대 때보다 ‘뮤직뱅크’ 무대 때 더 예뻐졌다는 말에 “저희가 어제부터 극심한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고 고백했으며, “팬분들 함성소리가 너무 커서 깜짝 놀랐다. 힘을 얻어서 방송하고 있다”고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루비는 “내일도 더 멋진 모습 보여드릴 테니 본방사수 해 달라”며 애교 섞인 당부의 말을 남기고 방송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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