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앱' 서현
'V앱' 서현

[헤럴드POP=박수정 기자]소녀시대 멤버들이 솔로 서현을 응원했다.

서현은 16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을 통해 솔로 쇼케이스 '돈트 세이 노'(Don't Say No)를 개최했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 멤버들이 서현을 위해 영상 편지를 보냈다. 먼저 윤아가 나섰고 이어 수영이 등장했다. 수영은 "막내가 이렇게 커서 어엿한 솔로 앨범을 내니 뿌듯하다. 많이 소문내서 서현의 음원차트 1위 한 번 갈까요?"라고 말했다.

이어 효연은 "너무 기대되시죠? 이번 앨범 많이 응원해주시고, 서현이 파이팅"라고 말했다. 티파니는 "7곡 중에 6곡을 서현이 참여했다. 기특하다. 앞으로도 막내 서현을 기대하고 응원한다. 알라뷰"라고 말했다.

이를 본 서현은 "만족하지 않는다. 분명 촬영을 위해 형식적으로 한 느낌"이라고 말하며 웃었다. 이어 "언니들이 저에게 개인적으로 연락할 때, 거기서 표현과 여기서 표현이 다르다. 바쁜데 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현은 "사랑하는 언니들, 같이 없어도 항상 같이 있는 것처럼 응원도 많이 해주고, 칭찬도 많이 해주고, 뭐라고도 많이 하지만, 진심이란 걸 알아 너무 고맙고, 항상 든든하다. 사랑한다"고 답했다.

서현의 솔로 앨범은 17일 0시 전곡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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