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노윤정 기자] ‘골든디스크’ 영예의 대상은 트와이스에게 돌아갔다.
13일 오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제 31회 골든디스크 디지털 음원 시상식이 가수 황치열, 소녀시대 서현, 씨엔블루 정용화의 사회로 진행됐다.
트와이스는 대상 수상자로 호명된 뒤 “정말 생각을 못했다. 그래서 더 벅찬 것 같다. 저희가 많은 선배님들 앞에서 이렇게 상을 받을 수 있다는 게 영광이고,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벅찬 듯 말했다. 또한 “저희는 데뷔한지 1년 막 지난 너무 신인인데, 이렇게 큰 상 저희에게 주셔서 감사하고, 받은 사랑 만큼 더 열심히 해서 멋진 트와이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또한 “저희 아홉 명이 연습생 시절부터 힘든 부분도 많았는데 이렇게 대상까지 받았다는 게 믿겨지지 않고, 저희 아홉 명의 부모님들 감사드리고 이렇게 대상 받을 수 있도록 해준 원스분들 감사하다. 오늘 춥고 눈도 왔는데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대선배님들처럼 저희도 20년 이상 함께 하고 싶다. 정말 트와이스도 너무 사랑하고 정말 감사드린다.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 될 테니까 잘 지켜봐주시고 기대 많이 해 달라”고 전했다.
벅찬 듯 결국 눈물을 보인 트와이스. 멤버들은 “굉장히 떨린다. 이렇게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린다. 2017년 모두 모두 행복하시고, 대박나시길 바란다”, “2016년 큰 사랑 받았는데 2017년 1월부터 큰 상 주셔서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는 트와이스가 될 테니 지켜봐 달라”, “이렇게 큰 상 받을 줄 몰라서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다”, “저희 멤버들 여기까지 열심히 해줘서 고맙다. 멤버들 사랑한다”고 떨리는 목소리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제 31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은 1월 13일~14일 양일간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며, 이틀에 걸쳐 디지털 음원 부문과 음반 부문에서 시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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