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가수 이현우가 결혼 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는 방송인 조우종이 가수 이현우를 위한 몰래 카메라를 의뢰했다. 이날 조우종은 이현우에게 가짜 여자친구를 소개시켜주고 혼인을 빙자한 사기를 연출하며 이현우의 반응을 살폈다.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은 인터뷰를 통해 "이현우도 과거 독신주의자였는데, 요즘은 저에게 늘 결혼을 권하곤 한다"고 말했다. 곧이어, 조우종과 만난 이현우는 "전직 아나운서, '나홀로 집에' 잘 봤다"라고 인사를 전하며 '나혼자 산다'를 잘못 언급해 웃음을 자아냈다.
본격적인 몰래 카메라가 시작되자 조우종은 이현우에게 "몇 살에 결혼했냐"고 물으며 결혼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현우는 "마흔넷에 결혼했다. 죽이는 것 같다"고 말했고, 조우종은 이현우의 과한 표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조우종은 "결혼을 하는 것이 낫냐"고 물었고, 이현우는 "예술이다"라고 말하며 결혼 생활에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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