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마고 로비가 피겨 악녀로 변신했다.

1월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은 "마고 로비가 새 영화에서 피겨 스케이팅 선수 토냐 하딩으로 변신했다"며 그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마고 로비는 이날 미국에서 영화 '아이, 토냐' 촬영을 진행했다. 마고 로비는 1990년를 재현한 의상을 입었으며 특수 분장을 통해 몸과 얼굴에 살을 붙였다. 섹시한 할리퀸의 모습은 모두 사라지고 악녀로 변신한 모습이 충격적이다.

한편 마고 로비가 연기하는 토냐 하딩은 '피겨 악녀'로 불리는 미국의 선수다. 토냐 하딩은 1994년 동계올림픽 출전권이 걸린 대회를 앞두고 전남편을 사주해 라이벌인 낸시 캐리건에게 부상을 입혔고, 결국 발각돼 영구 제명 당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