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블락비 멤버 지코가 박경을 지원사격했다.
박경은 17일 Mnet을 통해 방송된 컴백 기념 특별 프로그램 '엠넷 프레즌트'(Mnet Present)에 깜짝 방문한 지코와 함께 특급 우정을 드러냈다. 15년 지기 친구인 두 사람의 티키타카는 늦은 시간에도 많은 시청자들의 유쾌한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새 앨범 '노트북'(NOTEBOOK) 발표를 10분 정도 앞둔 시점에서 지코는 스튜디오로 깜짝 등장해 "박경을 응원하기 위해 2시간 정도 기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박경이 이렇게 재미 없는지 오늘 처음 알았다"고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곡들에 대해 지코는 "박경이 노래를 스케치할 때부터 옆에서 들어봤다. 정말 잘 만든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박경만이 할 수 있는 주제와 표현방식이 담겨 있다. 적정선을 잘 지켰다. 더블 타이틀곡이 1, 2위를 할 것 같다"고 극찬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노트북' 앨범 전반적으로 연애 초반의 달콤한 감정선이 느껴진다. 마초적인 프리스타일 랩을 보여달라"고 요청하기도. 1위 공약에 대해선 "피처링 없는 박경의 솔로 버전을 공개해달라. 상의를 벗고 야외로 나가는 건 어떠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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