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V앱 화면 캡처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몬스타엑스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드러냈다.

몬스타엑스는 18일 네이버 V앱을 통해 '글로벌 TOP 10' 생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V 라이브로부터 트로피를 받고 특별한 수상 소감을 전했다.

추운 날씨에도 많이 모인 팬들 앞에서 '히어로'(HERO) 무대를 먼저 선보인 몬스타엑스는 여러 나라 언어로 활기차게 인사했다. 기현은 "저희가 2017년도 글로벌 V 라이브 TOP 10에 선정됐다. 오늘 다양한 무대와 토크를 보여드리겠다"고 소개했다.

현장을 찾은 팬들의 투표를 통해 민혁이 이날 MC로 선정됐다. 민혁은 "팬 여러분이 저희를 봐주셔서 이런 상을 받을 수 있었다. 팬 분들을 보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하겠다. 올해도 팬 분들에게 항상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 8만 명, 태국 9만 명, 미국 10만 명을 포함한 100만여 명의 팬들이 몬스타엑스의 V앱을 팔로우하고 있다. 유학 경험이 있는 아이엠이 영어로 감사 인사를 밝혔다. 새해 V 라이브 공약에 대해선 원호가 "게릴라 콘서트를 해보고 싶다"고 제안했다.

올해의 V앱 콘텐츠를 다시 한 번 살펴보는 시간도 가졌다. 마지막으로 2월 완전체 컴백을 예고했다. 주헌은 "정말 역대급 스케일로 준비하고 있다. 충분히 기대해달라. 뷰티풀한 몬스타엑스의 면모를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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